2019. 6. 15. 23:35 카테고리 없음
창세기 22장 2절 " 생명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사랑하는 독자를 데리고 산으로 가라."
아브라함은 일어나 나갔습니다.
그는 묻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저는 할 수 없어요. 제게 너무 어려워요."
"이것이 저를 붙잡고 있어요."
"저는 그것을 너무 사랑해요"
"저는 할 수 없어요"
교회가 사람들에게 수백년동안
그렇게 말해왔습니다.
"여러분은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의지나 능력이 없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 탓으로 돌리며 말합니다.
"하나님. 그냥 기다릴게요."
아브라함은 거기 앉아 하나님께서
용기를 주시도록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손으로 불을 들고,
칼을 잡아야 했습니다.
스스로 일어나 희생제사를 드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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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말했습니다.
"육신을 죽이라"
"그것을 잘라내라"
"스스로 죽이고 잘라내라"
하나님은 생명을 주십니다.
빛이신 생명입니다.
여러분이 마음을 정하고, 하나님 뜻에
맞지 않는 것에 대해 거절할 때,
그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 거절하라.( 마지막 거절 ) "
하나님께서 그것을 내 마음에 말씀하셨을 때
저는 그것을 배웠습니다.
육신에 있는 바로 그것을 직면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할 때가 온다는 것을 말입니다.
"더 이상 그렇게 살지 않겠다!"
마지막 거절을 할 때,
십자가 죽음이 일어나며,
그것을 추구하는 자들에게
놀라운 승리가 있습니다.
Daivd Wilkersom
"Manifesting the Life of Jesus" 중에서..
오늘은 회개마을 내에 있는
축구선교단의 선교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살면서 축구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었던 제가
약 1달전 어떤 결단으로 선교를 위해
축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설교, 찬양인도, 교육
늘 제가 원하고, 바라는 것만 해왔고,
바라는 것만 하기를 원하는 제 자신이 아닌,
그분이 보내시는 곳으로 늘 걷길 원합니다.
우리가 진정한 생명을 얻고자 한다면,
변화하려는 노력이 아니라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비단 축구 선교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죄악된 속성,
내 성향
자존심
여호와 앞에서 이런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그분을 두려워하고,
그분만을 섬기길 원합니다.